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쫓는 빛의 클레어 (문단 편집) === Shift + LC: 엔젤프레스 === ||멀리 뛰어 적을 무릎으로 찍어버리는 기술입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4초|| || 무릎 접촉: {{{#blue 10}}} + {{{#purple 0.05 공격력}}}[br]충격파: {{{#blue 210}}} + {{{#purple 1.05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1.05 || [[파일:엔젤프레스.gif]] 다운 공격기로, 지정한 위치로 [[니 드롭|폴짝 뛰어 무릎으로 찍어버린다]]. 스킬 사용 시 에임을 기준으로 공격 좌표가 표시된다. 무릎 접촉은 정사각형 형태로 30 범위 충격파는 반지름 125 범위로 공격한다. 찍은 후에는 뒤로 굴러서 돌아온다. 근접 다운판정 sl기 중에서는 최대 사거리가 긴 편이고 데미지 역시 준수하다. 에임을 밑으로 둔 후에 쓰면 제자리에서 무릎을 찍은 후에 뒤로 이동한다.이를 이용해 일부 맵의 중앙 h자 언덕에서 제자리엔프를 쓰면 난간에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스킬을 쓴 후 뒤로 굴러서 돌아오기 때문에 이후 상황이 좋은 편이다. 맵의 네모난 1층짜리 상자 앞에 붙어서 고각으로 사용하면 상자를 넘을 수 있다. 구를 때는 찍은 부분의 같은 x축방향으로 후진하므로 경사로의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따라 내려가지않고 떨어지며, 본진의 중앙 경사로 중간 부근에서 난간에 찍으면 올라갔다가 기둥에 걸려 난간을 탈 수 있다. 틈나는 대로 연습해두자. 뒤로 구를 때 무적 판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무적은 커녕 슈아조차 아니다. 엔프를 지뢰 제거용으로 쓰는 이유는 지뢰가 광녀들을 인식하고 폭발하기 전에 굴러서 폭발 범위 밖으로 벗어나 데미지를 입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엔프를 잘못 찍어서 굴러도 폭발 범위 내에 있다면 얄짤없이 데미지를 입게 된다. 지원폭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엔프 구르기의 무적판정 때문이 아니라 엔프로 폭발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만약 엔프로도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냥 맞게 된다. [[광휘의 앨리셔|펜팔 친구]]와는 다르게 클레어는 엔프를 쓸 일이 자주 없는데, 서포터로 주로 쓰이는 앨리셔와는 다르게 예능용이 아닌한 공트리를 가는 클레어 특성상 엔프를 잘못 찍었다가 산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 때문에 대부분의 클레어 유저들은 엔프링을 빼고 평타링이나 블링크링 중에 하나를 사용한다. 알기만 한다면 잡기도 쉽고 별별스킬에 다 캔슬되며 후딜이 완전히 무방비한 등 호구급 SL 스킬 중 하나다. 나름 괜찮다는 사람들은 클레어에게 빠른 원거리 SL기(충각이나 선셋 등)가 있었을 경우를 생각해보자. 하다못해 원캐에게 주어진 근거리 SL기를 봐도 드렉슬러나 빅터처럼 근캐 대응이나 회피에 훨씬 도움되고 판정도 우월한 다운기가 많은걸 보면.. 하다못해 거의 같은 다운기인 미아와 비교해봐도 판정이나 안정성 등에서 완벽하게 하위호환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사실상 고수들은 다운기보단, 난간에서 번지하는 테크닉으로 더 유용하게 쓴다. 신발 유니크 환호의 출발을 2단계 찍었다면 엔젤프레스-클빔 연계가 쉽게 가능하다. 신발유니크가 없는 경우에도 이 연계가 가능하지만 몇번 연습하지 않으면 쓰기 힘들 수 있다. 보통 유저들은 습관적으로 적과 마주칠 경우에 좌우후방의 시야-안전이 확보되고 거리가 적절하다고 생각된다면, 평타 3타 이후에 이 스킬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엔프를 사용해도 상대방의 잡기로 역관광당하거나 평타로도 쉽게 캔슬이 가능하기에 이 스킬은 1:1구도나 다대일에서 클레어가 다수일 때, 또는 생존용이 아닌한 어지간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모순적이게도 아렇게나 구린 성능의 엔프조차 블링크가 빠진 클레어의 실낱같은 생존기이다. 엔젤 프레스를 두고 심리전을 걸어야 할 상황이 반드시 오므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